평촌까지 가서 듣던 수학 학원이 종강됬다.그와 함께 7월 언젠가부터 계속해오던 햄버거 식사도 끝났고..
그래서 지금까지 먹어온 햄버거 맛들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.
1. 빅맥
여름에 3천원 세트 할인 할 적에 많이 먹었는데... 일단 맛은 괜찮다. 문제라면 너무 크다는 것 정도.
2.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
개인적으로는 징거버거보다 맛있었다.(특유의 매운 맛 때문에) 물론 속은 좀 빈약한 편
3.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
쓸데 없이 소스 맛이 진했다.
4. 치즈버거
맛있는데... 일단 너무 작다
5. 맥치킨
일단 치킨 패티 맛은 상하이랑은 좀 다른 맛이 난다. 속은 상당히 빈약한데 의외로 맛있음. 소스는 상하이 특유의 마요네즈 소스임.
물론 돈만 있다면 상하이를 더 추천
6. 더블 치즈버거
맛은 최고인데. 일단 너무 작다
7. 징거버거
속은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보다 더 푸짐한데. 왠지 기름기가 더 많은듯?
8. 타워버거
맛있다. 이 이상 표현불가.
9. 스낵랩 - 매운맛
맛있는데 먹고 나서 매운맛이 컨트롤 불가.
10. 스낵랩 - 안매운맛
패티가..... 맥너겟이다. 매운 맛은 없고 맛있긴 한데 손해보는 느낌이다.
정리해보니까 그렇게 많이 끼니를 때웠지만 먹은 버거 종류는 그리 많지 않다. 수능 후부터는 좀 집에서 알찬 식사를 해야겠다.
그리고 수능날 점심은 MRE로 확정.



덧글
그리고 평촌 학원가는 이제 안 갈거 같슴다